인천공항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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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너자이저 조회 10회 작성일 2020-11-07 16:0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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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 가다

유기견 아이들이 화물로 해외입양가는 영상입니다.

인천공항은 지금 세계 각국에서 온 화물기들로 북적북적 바쁘다 바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천공항의 화물터미널은 때아닌 특수를 맞았습니다.

여객운송의 전면 중단에 가까운 상황이 펼쳐짐에 따라 여객기의 밸리카고 수송량의 급격한 감소는 불가피 했으며 이는 화물 운송수요는 많으나 화물기 만으로 기존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 되며 화물 운임을 약 2배에서 3배까지 올려버렸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방역 물품의 수출량 증가도 화물수요 증가에 한몫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추적]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위험물 관리 ‘주먹구구’

앵커 멘트

얼마 전 중국 톈진항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큰 피해가 났었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위험이 없을까요? 여: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점검해 봤는데, 위험 물질 관리가 아주 부실했습니다.

현장추적,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외에서 들어오는 화물로 24시간 붐비는 인천공항 일반 화물터미널입니다.

주차장 이곳저곳에 경고 문구가 붙은 화물이 쌓여있습니다.

가연성 액체나 폭발 위험물, 그리고 부식성 물질 등 이른바 위험물들입니다.

녹취 화물차 운전기사(음성변조) : "(위험물 같이 싣고 가시지 않으셨나요?) 어느 게 위험물일지 모르는데, 어느 게 위험물이에요?"

위험물이 널려있지만 관리는 주먹구구입니다.

위험물을 실은 화물차가 문을 닫지 않은 채 운행하고, 지게차로 급하게 옮겨 위험물이 떨어질 듯 흔들거리기도 합니다.

운송에 분초를 다투다 보니 차량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관 중이던 위험물에 불이 붙거나 폭발하는 사고도 일어납니다.

녹취 공항 세관 관계자(지난달 회의/음성변조) : "(어제 리튬배터리에 불났었죠?) 불난 게 아니고...(어쨌든 불났었잖아요? 환적 화물에)"

일반 화물터미널 건너편에는 폭발 방지용 등과 소방시설 등이 구비된 위험물 전용 터미널이 있지만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항공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위험물의 90% 정도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일반터미널에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녹취 위험물 터미널 관계자(음성변조) : "위험물 터미널로 들어오는 물동량이 거의 없어서 운영이 어려울뿐더러 인천공항의 위험이 심각한 상황이에요."

한 항공사는 아예 간이 위험물 창고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재 등의 위험이 있는 폐기물 처리장이 바로 옆에 있고 주변에서 공사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녹취 항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을 상회하며 소방서의 검사필증을 받은 시설입니다."

2달 전 중국 톈진 항에서는 창고에 보관 중이던 위험물이 폭발해 17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톈진행 사고를 계기로 한해 3천여 톤에 달하는 인천공항의 위험물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현장추적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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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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